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찌라시와 전남친 차우찬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찌라시와 전남친 차우찬

 

 

지난 7일 이후 갑자기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싸움이란

단어가 4일 연속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도배를 하고 있네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결별설의 발단은 저번주 금요일 271회 '나혼자 산다'

 방송에서 두사람이 다른때와 다르게웃을때도 어색하고

 

방송중에도 서로를 잘 쳐다보지도 않고 서로의 얘기에

리액션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한혜진이 남친과

싸우면 방송할 때 말수가 적어진다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271회 '나혼자 산다' 방송이후부터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이 나오고

싸움이란 내용으로 전현무 한혜진 찌라시까지

돌아 다닌다고 합니다.

 

 

 

참고로 271회 나혼자 산자는 12.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지난 2월 심야에 데이트를 하다 포착되어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두사람의 열애로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올 4월달 결혼설까지 나왔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4월 결혼설은 루머로 돌아갔지만요...

 

 

 

한편 모델 한혜진은 전현무와 사귀기 전

 2017년 3월부터 LG트윈스 투수였던 차우찬과 열애를 하였으며

 

5월에 데이트 모습을 본 한 제보자에 의해 알려지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하면서 공개연애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35세이고 전남친 차우찬의 나이는

31세로 4살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이었다지요..ㅎ
전남친 차우찬과는 공개열애 6개월만에 결별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전남친 차우찬은 LG트윈스 팀의 에이스로

 '특급 좌완 투수'라고 합니다.

 

그렇게 전남친 차우찬과의 결별이후 상처입은 가슴을

 추스릴 즈음에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의 진행자 중

 

한명인 전현무와 다시 열애를 하게 되면서

 '나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이 되었지요...

 

 

두사람의 싸움 결별설이 4일 연일 이어지고 있던

 오늘 10일 오전 어느  한 매체에선 두사람의 측근에게
들었다면서 이들이 헤어진게 사실이라며 기사를 내보냈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가 나오자 그동안 입다물고 묵묵히 있던

두사람의 기획사측은 앞다투어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은 사실무근으로

 

두사람의 애정전선은 이상없이 계속 진행중임을

알리며 연일 제기되던  화제를 잠재웠다고 합니다.

 

 

이로써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증권가 찌라시는

모두 뜬 소문으로 밝혀진 것 같네요...

 

유명 방송인과 유명모델 커플이다보니 이들의

방송에서의 눈빛이며 리액션 하나하나가

 

누리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더욱 더 이슈가

커진 듯 했던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두분 부디 예쁘게 오래오래 사랑하셔서.....

다시 결혼설로 이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결혼까지 꼭 꼴인 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