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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그룹 손원락 재혼을?! 강서은과 결혼!!

 

 

지난달 28일 언론에 KBS 전 아나운서였던 강서은이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가 났다고 하는데...

그녀의 남편에 대해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경동그룹 창업주 고 손도익 회장의 손자이며

손경호 명예회장의 외동아들로 현재 경동도시가스 경영촐괄 상무를

맡고 있는 손원락 상무라고 합니다.

 



 

지난해 11월 두사람은 이미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6월 21일엔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해서 국내에서

다시한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두사람의 결혼소식은 강서은이 kbs동료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손원락의 아내 강서은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남편 손상무가 44세이므로 두사람은 7살의 나이차가 나네요...

 

 

그녀는 2014년 kbs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도전 골든벨'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 등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지난 3월에 kbs아나운서직을 퇴사 하였다고 합니다.
퇴사 사유는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강서은하면 승무원 출신 아나운서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아나운서 입사전 2년여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제 어엿한 재벌가 며느리로

손상무의 부친 경동홀딩스 손경호 회장이 강서은에게 

주식 5000주를 증여 했다고 합니다. 

 

 

항간에 손원락 재혼 과 이혼, 전부인, 강서은 전남편 이란

소문이 돌기도 했다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닌 루머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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