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하차 이유와 시어머니 암 그리고 집 위치는?

함소원 하차 이유와 시어머니 암 그리고 집 위치는?

 

 

tv조선 '아내의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송에서
하차한다는 소문이 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많이 다투는 모습이 여러차례 방송에 공개되서인지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 이유가 부부의 불화 때문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내의 맛' 제작진 측은 함소원,진화 부부의 하차설은
사실무근이며 다만,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여러 커플이
출연하기 때문에 이들 커플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중이라며 두사람이 하차하는 것이 아님을 밝혔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방송분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시어머니가 암이 아니라 단순 담석이었다고 하네요....

 

 

이날 병원에 간 마마는 대장내시경 과 초음파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충격적 이었다고 하네요...ㅠ

마마의 건강 상태는 고지혈증, 갑상선 혹, 용종, 담석증,
동맥경화, 위염 등 증상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평소 시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던 함소원이지만
암이 아니라 단순 담석이라는 결과에 안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네요....

 

최근 부부는 마마가 선물해 준 빌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고

하는데요...함소원 집 위치가 관심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새로 이사한 집은 주방이며 화장실, 복도 등이 금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금빛충만한 골드하우스라고 합니다.
집 위치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40평대의 빌라 같아
보인다고 하네요....

 

 

함소원은 1976년 6월 수원출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본명은 함수연이며

학력은 진선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숙명여대 무용학 중퇴....

 

1997년 '미스 경기 진'입상, 본선에 미스코리아 태평양이 되면서
연예계로 발을 들이며 배우와 가수로 데뷔....이후 국내에서 활동하다

중국으로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였다고 하네요...

 

 

중국 활동 중 중국 부호2세인 지금의 남편 진화를 만나게 되어

2018년 1월에 결혼을 하였으며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딸이름은 혜정이.....

 

 

남편 진화 나이는 그녀 보다 무려 18세 연하로 올해

나이가 27세라고 합니다...ㅎㄷㄷ

 

 

결혼 당시 남편과의 나이차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알콩달콩 사는모습이 넘 보기가 좋으네요...

앞으로도 이혼 하지 말고 지금처럼  예쁘게 사셨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