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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박지현 병원장 집안? 미스코리아 출전!

 


청춘남녀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하여 서로서로 썸을 타는 모습을
그려내는 채널A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3가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출연자들의 관심 또한 높다고 하는데요...

 

 

그 중 처음부터 남자입주자의 몰표를 받은 여자입주자
박지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청순한 매력에 훤칠한 키와 미모까지 겸비한
그녀는 201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력이 있다고 하네요...

 



 

1995년생인 그녀의 만 나이는 24세이며 170cm의 키에
학력은 와세다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연구실

에서 의사가 되기위해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스펙에 부티(?)나는 외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박지현 병원장 집안과 관련한 연관 검색어가 뜨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빠가 병원장이란 소문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네요....ㅎㅎㅎ

 

24일 방송된 13회에서 제주도 1박2일의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마지막 데이트에선 천인우 천안나, 정의동 이가흔, 임한결 서민재,
박지현 김강열이 서로 커플이 되어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된 하트시그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3번 연속으로 커플이 된 박지현 김강열의 데이트가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아쿠아리움에서 데이트를 하고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김강열은 '인상깊은 한달이었으며, 나이가 들어도 기억이
날 것 같다'고 말을하며 박지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김강열은 그녀에게 핫팩을

쥐어주었고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내가 다 가슴이 설레고 가슴이 콩닥콩닥 하네요...ㅎㅎㅎㅎ

 

 

다가오는 하트시그널 마지막회에서 과연 누가 최종 커플이

될 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무척이나 최종결말이 기대된다능요.....ㅎㅎㅎ

 

 

참고로 그녀는 방송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인스타를 비공개로

돌렸다가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전체공개로 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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