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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의 승리 카톡 원본과 몰카공유 사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버닝썬의 관계자
승리(본명 이승현)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관련

내사 착수의 시발점이 된 승리 카톡 원본 확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26일 경찰관계자는 관련 사건의 사실확인을 위해 

 내사에 착수하였으며 논란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자

그는 그 다음날인 27일 자진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조사에서 본인에게 문제로 제기된

내용의 일체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이에 관련 내사를 맡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버닝썬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게한

 원인이 된 승리 카톡 원본이 저장되어 있는

 핸드폰 입수와 내용을 확인 못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계속 노력중이란

말도 덧 붙였다고 합니다.

 

 

경찰 내사의 진전이 없자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 의혹을 의심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성접대 의혹 내용이 담긴

카톡 대화의 일체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입수한 자료 내용에는

승리를 포함해 클럽의 투자업체 중 하나인 유리홀딩스 대표,

다른 연예인들도 카톡방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카톡 원본 내용에는 그가 본인의 사업 투자자에게

 성접대 지시를 의혹케 하는 말도 오갔다고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유리홀딩스 관계자 중 박한별 남편도

이번 사건에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로인해 이 사건과 관계 없는 배우 박한별의

이름이 계속 해당 사건과 관련 하여 실검에 오르내리자....

 

 

박한별 남편 실명을 거론하지 왜 아무 관련없는
박한별의 이름을 거론 하냐며...

 

 

남편의 일로 힘들어 할 박한별의 입장을 안타까워
하는 네티즌들이 언성 높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넘넘 안타까운 심정이네요...ㅠㅠ

 

 

그리고 지난 11일엔 승리 몰카공유 사건까지 불거지기도 했답니다
8명 (승리,남성가수 2명,지인 김씨,유리홀딩스 대표,

연예기획사 직원 1명,일반인 2명)의 카톡 단톡방에

지인 김씨가 남녀의 성관계 몰카영상을 올렸다고 하네요.

 

몰카 영상의 여성은 술에 만취한 상태로 보이며

본인이 동영상에 찍히고 있다는 것도 모

르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단톡방 8인 중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저지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조만간 수사관계자는 몰카공유 사건의 수사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후 몰카공유를 했던 사람들도

추가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 연예계를 은퇴

한다는 내용이 담겨진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성접대 의혹, 마약, 몰카공유 사건까지...ㅎㄷㄷ

 

이번 사건으로 인해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게까지 크나큰 배신감을

 안겨준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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