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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외국인 예비아내 6월 출산 후 결혼 예정!

 

 

영화배우 류승범이 예비아빠가 된다고 합니다.
그는 3년여간 사귄 10살 연하 슬로바키아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이번달 말경에

출산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비아내는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로 현재 류승범과 함께

프랑스에서 태교 중이라고 합니다. 두사람 모두 예술가다 보니 서로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류승범의 가족들은 임신과 결혼의 겹경사와 그가 착실하게 예비아빠

준비를 하는것을 보고는 안정을 찾았으며 매우 가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라며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류승범의 프로필은.... 1980년 8월생으로 나이 39세.....

키 175cm 혈액형 B형이며 학력은 대동상업고등학교 중퇴.....

소속사는 배우 박정민, 황정민과 같은 소속인
샘컴퍼니 라고 합니다.

 

 

2000년 친형 류승완 감독의 작품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영화로 데뷔

이후 품행제로, 복수는 나의것, 부당거래, 베를린 외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실력파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작품으로는 2019년 '타짜-원 아이드 잭' 영화로

4년만에 컴백을 했었다고 합니다.

 

 

평상시 매우 독특하고 개성이 강한 그의 패션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장발의 헤어를 하고 나와서 류승범 예수머리로

실검에 뜨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올해 초 여친과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식을 미뤘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여자친구가 출산한 후에 정식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는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할 것이며 올해 말경부터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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