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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열 위장이별을?! 승무원 전여친 인스타 내용은?

 

 

지난달 6일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 새 입주자 김강열이

등장을 했다고 하는데요...이로 인해 기존 입주해 있던

남자멤버들 사이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남자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그는 설거지를

도맡아했으며 식사를 못한 여자들을 위해 '떡국을 데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세심한 배려로 여자 입주자들의 마음을 끌었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과 외모가 훈훈한 남자인 것 같다능요...ㅎㅎㅎ

 



 

이런 훈남이 과거 폭행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요.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고 있는 A씨가 예전 20대 여성 B씨를

폭행하여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모 언론매체에서

보도를 했다고 하네요...

 

 

B씨는 지난 2017년 초 강남의 어느 주점에서 A씨 일행 중

한 여성과 부딪히게되어 사과를 했는데 A씨가 테이블로

올라가 B씨를 발로차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게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공개가 된 후 그는 가해자 A씨가 자신이라고

밝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당시 술자리에서 상대방 일행과 자신의 일행이 싸움이

붙었으며 그 상황에서 김강열은 자신의 여친을 보호하려고 하는

마음이 지나쳐 순간적으로 잘못하게 되었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폭행사건 뿐만아니라 김강열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포털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김강열 위장이별이란

검색어가 뜨더라고요...

 

 

내용인 즉슨 김강열이 5년 사귄 승무원 전여친이 있었는데
TV에 출연을 하기위해 위장이별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강열 위장이별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일 뿐일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절대 아닐거라고 믿고 싶네요.ㅎㅎㅎㅎ

 

김강렬은 올해 26살로 하트시그널3 출연 남자들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

이며....학력은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그의 직업은 '벤테즈'라는 브랜드의 안경 및 의류업체

CEO 겸 피팅모델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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